주님의 계획은 한치의 오차도 없으심을 다시한번 경험합니다.  지난번 뉴스레터에 나눴던 기도제목이 즉각적으로 응답되었습니다!  지난 3월 29일 새 사무실로 이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감사한 것은 마음껏 외쳐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우리의 기도소리를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누가복음 10:6) 할렐루야!  인도새생명총회 (ANLMC)에서는 미개척지역의 220만 가정을 대상으로 총동원전도 (“Peace Blessing”)를 지난 11월부터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 126:5) 케냐의 19개의 부족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모인 그곳에서 눈물의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각기 다른 교단의

스리랑카 전역에 기도의 불이 번지고 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다음은 스리랑카 현지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J선교사님께서 보내주신 기도편지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기도의 영감을 따라 3주씩 기도제목을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이사야 40:9) 스리랑카에도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로마서 15:19) 차드는 서부 불어권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미전도 종족이 존재하는 나라로 미전도

지난 2020년 10월 선교대회를 통해 주님께서 아프리카의 보석과 같은 주님의 종 G목사님을 세미연의 협력선교사로 보내주셨습니다.  G목사님은 에티오피아인으로 성경에도 언급된 “구스족” (Cushite)

새로운 시대의 새 선교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왕의 길을 예비하라” (킹덤북스)가 영문판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Amazon의 Kindle에서 “Prepare the Way of Our

세미연 사업을 위한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사업계획이 주님의 뜻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연중 프로그램 <<• 각 교회를 방문해서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산 꼭대기를 향해 수백명의 산악인들이 일렬로 줄지어 서서 등반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휴일 북한산에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롬 15:19) 지난 10월 한국과 그 외 아시아권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선교대회는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살전 2:2) 미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세계선교침례교회는 2015년부터 인도의 마하라스트라 주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눅 10:5) 인도 전역 미개척지역의 22만 가정을 대상으로 총동원전도 (“Peace Blessing”)가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