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연 사무실 이전

주님의 계획은 한치의 오차도 없으심을 다시한번 경험합니다.  지난번 뉴스레터에 나눴던 기도제목이 즉각적으로 응답되었습니다!  지난 3월 29일 새 사무실로 이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감사한 것은 마음껏 외쳐 기도하고 소리 높여 찬양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같은 건물내에 “술집”과 “노래방”이 있는것이 오히려 소리 나가는 것에 구애 받지 않고 예배 드릴 수 있는 좋은 입지 조건이 되었네요…)  중보기도에 감사드립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