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10월 선교대회를 통해 주님께서 아프리카의 보석과 같은 주님의 종 G목사님을 세미연의 협력선교사로 보내주셨습니다。 G목사님은 에티오피아인으로 성경에도 언급된 “구스족” (Cushite) 입니다。 기독교가정에서성장하여수단대규모대규모단체에서사역역가거대거대하게비대해진단체에를사임임하게하게에회의느끼고느끼고임하게하게 성경으로 돌아가, 말씀대로, 예수님이 하신 그대로 지난 수년동안 1대1제자훈련을 통해서 100명 이상의 제자를 세워서 에티오피아 접경 무교회 지역으로 파송하여수많은교회들이개척되었습니다.g목사님은이번2020세계선교대회의모든강의들듣고소화김궁헌김궁헌사의멘토를받아동아프리카를대상제자삼는개척사역 첫 사역으로 지난 2월11일부터 3일간 에티오피아 소도에서 107명의 현지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모아서 미전도종족 개척의 비전을 나누고 에티오피아와 접경나라들 (소말리아, 남수단, 지부티, 에리트레아)의 100여개 이상의 미전도종족 개척을 위해 결단하는시간을가졌습니다。앞으로g목사님과참석현지목회자/사역자들을통해통해아프리카대륙의해뜨는데해지는데까지 복음의 통로들이 뚫리는 역사가임하도록함께구해주세요！ 

“내게구하는백성들곧내가흩은자의딸이구스강건너편에서부터예물가지고와서내내게바칠지라바칠지라（（스바냐3:10）